•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6·3 지방선거를 1개월여 앞두고 서울과 경기 교육감 예비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선심성 현금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과거 교육감 공약이 무상급식, 무상교복 등 보편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등하교 교통비, 치과 진료비, 운전면허 취득 지원 등 직접 돈을 뿌리는 경쟁으로 변화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절대평가 실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등 교육감 권한을 넘어서는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도 많다. 교육감 직선제가 2007년 시작돼 올해로 20년째를 맞았지만 정책 대결은 실종된 채 후보들이 정치적 성향을 은근히 드러내거나 실행하지 못할 공약을 내놓는 등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유권자들이 교육감 후보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깜깜이 선거’로 치러지는 상황에서 교육단체 등이 나서서 후보와 공약을 검증해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 치과비, 교통비, 운전면허 지원에 중1에 100만 원씩 동아일보가 30일 서울시와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 1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에서 “저는 소년 노동자였고, 지금도 그 노동자의 이름이 자랑스럽다”며 “소년공 출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노동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화답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일터의 안전만큼은 결코 양보하거나 타협하지 않겠다”며 “노동자가 죽음을 무릅쓰지 않아도 되는 정상적인 나라를 반드

4월 수출, 859억달러로 48% 증가…반도체 수출 173.5%↑

4월 수출, 859억달러로 48% 증가…반도체 수출 173.5%↑

올 4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48.0% 증가하며 사상 처음 2개월 연속 800억 달러를 넘겼다. 산업통상부는 ‘4월 수출입 동향’을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4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8.0% 증가한 858억9000만 달러(약 126조8595억 원)로 나타났다.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800억 달러를 넘긴 것이다. 수출을 이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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