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서로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정 후보는 용산 개발 지연 책임론을 제기했고, 오 후보는 정 후보의 지지율에 대해 “과대포장이 해소되고 있다”고 했다. 먼저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른바 한강벨트의 핵심 지역인 용산 개발 문제와 관련해 “오 후보는 서울시장 4번 할 동안 이 땅을 왜 이렇게 내버려 뒀는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오 후보가 실패한 원인은 분명하다”며 “2013년 용산 개발이 좌초된 가장 큰 이유는 마지막까지 개발을 책임질 주체가 분명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세훈식으로 가면 안 된다. 정원오는 다르게 개발하겠다”며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과거처럼 또다시 좌초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용산은 전 세계 AI 정책과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고, 아시아 유일의 경제거점으로서 대한민국 전역에 경제활력을 전파할 것”이라며 “제가 성수에서 직접 해봤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정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박정희 전 대통령 배우자인 고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 정치가 육 여사의 품격처럼 빛나야 할텐데 자기 죄를 덮으려고 스스로 일(공소취소)을 꾸미는 세력이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이날 장 대표는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육 여사는 낮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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