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대기업 노동조합이 잇따라 영업이익의 일정 부분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개인의 실제 성과보다 전체 조직에 대한 이익 배분에 중점을 둔 ‘한국식 성과급 제도’가 전례 없는 초호황과 만나 갈등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성과급으로 인한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예고일이 2주 앞으로 다가오자 정부가 중재에 나서는 등 각계 우려도 커지고 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영업이익의 15%), 기아차(30%), 삼성바이오로직스(20%), LG유플러스(30%) 등의 기업 노조가 “영업이익에 비례해 성과급을 달라”고 사측에 요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요구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미 영업이익의 10%를 지급하기로 한 SK하이닉스를 포함해 이들 6개 기업의 올해 영업이익 및 순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합계는 612조 원 수준이다. 노조 요구대로라면 성과급으로만 83조 원가량을 지급하게 되는
서울시장 후보 부동산 공약 대결
정원오 “30분 통근도시 구축” 오세훈 “5년내 31만채 착공”
오피니언
전체보기지금, 이 사람
美 공화당 주지사 출마자가 ‘反이스라엘’ 티셔츠 판매
-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트레일러닝 300km 도전… 제 심장을 뛰게 합니다”
-
[동아경제 人터뷰] 스파크랩 김호민 공동대표
“AI팀원 이끄는 1인 창업자, 유니콘 기업 만드는 시대 왔다”




![[횡설수설/김재영]오늘은 ‘어른이날’](https://dimg.donga.com/a/120/120/90/1/carriage/NEWS/content/NEWS/journalist/2022/01/19/redfoot.jpg)
![[오늘과 내일/장윤정]‘명분’도 ‘연대’도 잃고 있는 삼성전자 노조](https://dimg.donga.com/a/120/120/90/1/carriage/NEWS/content/NEWS/journalist/2023/01/09/16732654872.jpg)
![[광화문에서/권오혁]남북 ‘두 국가’ 시대, 달라진 스포츠 교류의 조건](https://dimg.donga.com/a/120/120/90/1/carriage/NEWS/content/NEWS/journalist/2022/02/04/16439676032.jpg)
![문밖을 서성이는 마음[이준식의 한시 한 수]〈367〉](https://dimg.donga.com/a/120/120/90/1/wps/NEWS/IMAGE/2026/05/07/133881077.4.jpg)














![[오늘의 운세/5월 8일]](https://dimg.donga.com/a/592/334/90/3/wps/NEWS/IMAGE/2026/05/08/133883188.1.jpg)











![[놀면 뭐하니?] 김석훈 섭외하려 애쓰다가 끝내 서러움 폭발한 하하 잘해보려 했을 뿐인데, MBC 260502 방송](https://dimg.donga.com/a/274/154/90/3/egc/CDB/VODA/Article/M01/A000002902/M01_TZ202605024967995.jpg)
![[3-4회 하이라이트] 불안을 이겨내기 위한 수많은 말 구교환의 존재 가치를 알아주는 고윤정 | JTBC 260426 방송](https://dimg.donga.com/a/274/154/90/3/egc/CDB/VODA/Article/J01/PR10011927/J01_VO1091821292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