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에 대해 “날 강도 짓”이라고 반발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일 페이스북에서 “끔찍하고 미친 짓, 국민을 개무시하는 짓,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날강도 짓”이라며 “평생 선량하게 산 국민들, 이재명 멱살 잡고 패대기 칠 일”이라고 높은 수위로 특검 추진을 비난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서 “마침내 이재명 정권이 ‘공소 취소 특검법’을 추진한다”며 “범죄자가 본인을 수사할 특검을 임명하면, 그 특검은 자신의 임명권자가 범죄가 없다는 면죄부를 발급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세계 그 어느 독재자도 이런 천인공노할 짓을 한 적은 없다”면서 “공소취소에 맞선 전국민 저항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법안 처리를 시도하면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맞서겠다는 계획이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필리버스터는 기본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상사의 무리한 요구와 폭언을 챗GPT한테 물어보니 ‘직내괴(직장 내 괴롭힘) 신고감’이라고 녹음하래요. 그날부터 증거를 모으기 시작했죠.” 제약사 3년 차 사원인 김모 씨(28)는 “챗GPT 안내에 따라 최근 통화 녹음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앱)도 설치했다”며 지난달 29일 이렇게 말했다. 김 씨는 수개월간 팀장으로부터 “성과가 이것뿐이냐”는 공개 질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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