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달 22일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사업장 앞에서 열린 투쟁 결의대회에서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투쟁을 외치고 있다. 뉴시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노동절인 1일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돌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이날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오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파업은 2011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노조는 파업 참여 인원을 약 2000명 수준으로 집계했다. 노조 조합원은 약 4000명 수준, 지난해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은 약 5500명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임금, 인사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13차례에 걸쳐 교섭을 벌였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사측은 임금 인상률 6.2%를 제시하면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3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
5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
6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
7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
8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
9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10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3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
5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
6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
7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
8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
9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10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