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23명이 우리 시간으로 3일 저녁 인접 국가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3일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돼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의 지원 하에 3일 저녁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조치는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노력의 일환”이라며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해당 국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이번 대피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 23명은 주이란대사관에서 빌린 버스 2대에 나눠타고 2일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다. 이어 중간 기착지에서 1박을 한 뒤 3일 저녁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 우리 국민 23명은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빌린 버스를 이용해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하고 있다. 4일 한국
“친미의 대가” 걸프 6개국 때리는 이란…중동 진출 빅테크도 타깃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등 6개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이 나라들의 산업에 핵심인 원유와 천연가스 관련 에너지 시설은 물론이고 미국 대사관, 미국 빅테크인 아마존의 데이터센터 등으로 이란의 공격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이란은 중동 내 미국 우방국이며 동시에 산유국인
‘K패트리엇’ 천궁-Ⅱ, 이란 미사일 잡았다…UAE서 첫 실전 투입
우리나라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Ⅱ(M-SAM)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된 뒤 이번 중동 사태에서 이란의 미사일들을 실제 요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민국이 수출한 무기체계가 실제 전쟁에 쓰인 것도, 천궁-Ⅱ가 실전에 사용된 것도 모두 처음이다. 정부 등에 따르면 UAE에 실전 배치된 천궁-Ⅱ 포대가 지난 주말부터 이란 미사일과 드론 방어에 쓰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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