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스라엘 한국인 89명, 육로로 탈출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3월 3일 22시 31분


주이란대사관서 빌린 버스 2대에 타고
중간 기착지서 1박…3일 저녁 국경 넘어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되어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단장 : 임상우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지원으로 3일 오후 (한국 시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금번 대피 인원은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지난 2일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고, 중간 기착지에서 1박 후 3일 오후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는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며,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개별 출국 예정이다. (외교부 제공) 2026.3.3/뉴스1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되어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단장 : 임상우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지원으로 3일 오후 (한국 시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금번 대피 인원은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지난 2일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고, 중간 기착지에서 1박 후 3일 오후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는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며,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개별 출국 예정이다. (외교부 제공) 2026.3.3/뉴스1
정부는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버스를 타고 육로 이동해 인접국인 투르크매니스탄으로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제공)
정부는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버스를 타고 육로 이동해 인접국인 투르크매니스탄으로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제공)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과 동포 89명이 인접 국가로 대피했다.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23명은 우리 시간으로 3일 저녁 육로를 통해 인접 국가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다.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과 동포 66명도 같은 날 밤 육로를 통해 인접 국가인 이집트로 대피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부는 3일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돼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의 지원 하에 3일 저녁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는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노력의 일환”이라며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해당 국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이번 대피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되어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단장 : 임상우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지원으로 3일 오후 (한국 시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금번 대피 인원은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지난 2일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고, 중간 기착지에서 1박 후 3일 오후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는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며,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개별 출국 예정이다.  (외교부 제공) 2026.3.3/뉴스1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되어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단장 : 임상우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지원으로 3일 오후 (한국 시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금번 대피 인원은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지난 2일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고, 중간 기착지에서 1박 후 3일 오후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는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며,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개별 출국 예정이다. (외교부 제공) 2026.3.3/뉴스1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되어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단장 : 임상우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지원으로 3일 오후 (한국 시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금번 대피 인원은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지난 2일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고, 중간 기착지에서 1박 후 3일 오후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는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며,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개별 출국 예정이다.  (외교부 제공) 2026.3.3/뉴스1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되어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단장 : 임상우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지원으로 3일 오후 (한국 시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금번 대피 인원은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지난 2일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고, 중간 기착지에서 1박 후 3일 오후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는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며,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개별 출국 예정이다. (외교부 제공) 2026.3.3/뉴스1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 23명은 주이란대사관에서 빌린 버스 2대에 나눠타고 2일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다. 이어 중간 기착지에서 1박을 한 뒤 3일 저녁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 우리 국민 23명은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빌린 버스를 이용해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하고 있다. 4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개별 출국할 예정이다.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되어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단장 : 임상우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지원으로 3일 오후 (한국 시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금번 대피 인원은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지난 2일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고, 중간 기착지에서 1박 후 3일 오후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는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며,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개별 출국 예정이다.  (외교부 제공) 2026.3.3/뉴스1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되어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단장 : 임상우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지원으로 3일 오후 (한국 시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금번 대피 인원은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지난 2일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고, 중간 기착지에서 1박 후 3일 오후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는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며,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개별 출국 예정이다. (외교부 제공) 2026.3.3/뉴스1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되어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단장 : 임상우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지원으로 3일 오후 (한국 시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금번 대피 인원은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지난 2일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고, 중간 기착지에서 1박 후 3일 오후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는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며,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개별 출국 예정이다.  (외교부 제공) 2026.3.3/뉴스1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되어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단장 : 임상우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지원으로 3일 오후 (한국 시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금번 대피 인원은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지난 2일 오전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출발했고, 중간 기착지에서 1박 후 3일 오후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현재는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이며,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개별 출국 예정이다. (외교부 제공) 2026.3.3/뉴스1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국민 62명과 미국 국적 동포 4명도 3일 밤 인접 국가인 이집트로 대피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과 동포 66명도 주이스라엘대사관 지원 하에 3일 밤 이집트에 무사히 도착했다”며 “이집트 국경에서 수도 카이로로 가는 여정은 주이집트대사관에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우리 국민과 동포 66명은 3일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을 출발해 버스를 타고 같은 날 저녁 이스라엘-이집트 국경검문소에 도착했다. 단기 체류자 47명(단체관광객, 미국 국적 2명 포함)도 자체 이동해 같은 시간 국경에서 합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앞서 바레인에서는 2일 오후 2명이 주바레인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를 이용해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했다. 같은 날 이라크에서도 2명이 대사관 영사 동행 하에 튀르키예에 도착했다.

외교부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중동 지역 각지에서 어려움을 겪은 우리 국민이 현지 공관의 지원으로 연이어 안전한 인접국으로 무사히 대피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외교부는 계속해서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내 동향을 면밀히 예의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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