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유명 배우 딸, 샌드위치 훔치다 경찰 체포
일본 유명 배우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은퇴한 여배우인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2800원짜리 샌드위치를 훔치다 경찰에 체포됐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절도)로 사카구치 안리(35)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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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배우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은퇴한 여배우인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2800원짜리 샌드위치를 훔치다 경찰에 체포됐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절도)로 사카구치 안리(35)를 …

물동량 기준 세계 4위 수준인 중국 해운사 코스코(COSCO)가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6개국으로 향하는 일반 화물 컨테이너 신규 예약 접수를 중단한 지 3주 만에 재개했다.25일 중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코스코는 이들 6개국으로 향하는 일반 화물 컨테이너 선적 예약 접수를 …

유가가 150달러 수준에서 장기간 유지될 경우 세계 경제가 혹독한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AI 경쟁의 핵심 변수로 전력 비용이 지목되며 에너지 전략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올해로 창립 26년이 된 미국의 칼 제조업체가 중국산 강철을 미국산으로 속여 제품을 만들어 팔다가 폐업했다고 미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아웃도어 라이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본사를 둔 유명 칼 제조사 바크 리버 나이브스(Bark River Kniv…
![‘원주민 혈통·종합격투기 출신’ 마크웨인 멀린 美국토안보장관[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5/133607970.1.jpg)
아메리카 원주민 체로키족 혈통인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장관(49)이 24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해 1월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장관을 교체한 건 이번 처음이다.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장관은 연방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항의하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차량 5부제 및 10부제에 나서며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25일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생명 등 전체 관계사의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10부제를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차량이나 임산부 등 교통약자 차량 외 임…

일본 현역 최경량 스모 선수 우루토라 다로(62.5kg)가 자신보다 100kg 이상 무거운 거구를 기술로 제압해 화제다. 잦은 부상과 강등을 이겨낸 그의 집념에 찬사가 쏟아진다.

카타르가 한국과의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면서 한국은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이라는 이중 압력에 직면하게 됐다. 중동 전쟁 개전 이후 국제 LNG 가격이 50% 넘게 뛴 가운데 사태가 장기화하면 공급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국내 전력 생산과 …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며 항공권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지금 예약과 막판 할인 사이에서 전문가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여름 항공권 전략을 정리했다.

SK하이닉스가 연내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의 주도권을 지키기 위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미국 인디애나 공장 건설 등 천문학적인 자금이 들어가는 투자 재원을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 직접 조달하겠다는 것이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미 육군 제82공수사단 부대원 약 2000명의 중동 급파를 결정했다고 24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현재 일본과 미국에서 출발해 중동으로 이동 중인 미 해병대 전력을 포함해 약 7000명의 지상군이 중동에 배치되는 것이다. 이들…

미국 뉴멕시코주(州) 배심원단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와츠앱 등의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빅테크 메타에 대해 ‘아동의 정신 건강을 고의로 해치고, 아동 성착취를 알고도 은폐했다’며 총 3억7500만 달러(약 5625억 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소셜미디어의 유해성 논란에 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이르면 이번 주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24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은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이번 주 후반 또는 다음 주에 IPO를 위해 규제 당국에 투자설명서를 …

올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요구에 강경하게 맞선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49·사진)가 이끄는 좌파 연합이 24일 덴마크 총선에서 제1당에 올랐다. 다만 과반 확보에 실패해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에 맞선 것은 유권자의 긍정적 평…

영국 걸가이딩(Girlguiding)이 현재 활동 중인 트랜스젠더 여성 단원들에게 오는 9월까지 단체에서 탈퇴할 것을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영국 대법원의 성별 관련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단체 내부와 인권 단체 가운데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스라엘이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무력화한다며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을 투입한 가운데, 24일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테러와 미사일 도발이 계속되는 한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의 안보 요충지를 완전히 장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방위비 증액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증세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 자신의 공약 ‘강한 일본’을 고수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위비 증액 압박에도 대응하려면 세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취지다. 다만 주요 기호품인 담뱃값을 비롯해 법인세, 소…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재정난에 빠진 러시아가 금 보유고 15t을 매각했다. 이는 2002년 이후 최대 규모로, 서방 제재에 따른 현금 확보 및 위안화 보존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란이 사전 조율을 거친 비적대적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24일(현지 시간)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들에 보낸 서한에서 “침략자들과 그 지지자들이 이란을 겨냥한 적대적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악용하는 것을 막고자 비례적인 조치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한 달간 휴전 후 종전 조건 15개 항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채널12는 24일(현지 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전쟁 종식을 조건으로 이란에 15개 항의 요구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