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뤄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2024년 초까지 남조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후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라 대한민국 또는 한국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헌법 개정 등을 통한 ‘적대적 두 국가’의 명문화 여부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우리 국가의 주권적 권리와 안전리익(이익), 발전권을 침해하려는 세력들의 책동은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란 전쟁을 겨냥해 “지금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국가 테로(테러)와 침략행위를 자행하고 있지만 오만무도한 미국의 강권과 만용은 지배와 예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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