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대부분 확정된 가운데 서울과 대구, 부산·경남 등에서 엇갈린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영남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와 국민의힘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들을 추격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혼재돼 나오고 있는 것.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리스크가 부각되며 정당 지지율에 연동되던 판세가 광역단체장 대진표 확정 이후에는 인물과 지역 이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초 16개 광역시도에서 민주당이 15곳을 휩쓸 수 있다는 이른바 ‘15 대 1’의 압승 전망이 쏟아지던 것과 달리 일부 지역에서 접전이 펼쳐질 수 있다는 예상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 예단하기 힘든 영남 민심 최근 발표된 영남 지역 여론조사는 예측하기 어려운 판세를 보여주고 있다. KBS부산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7∼19일 1000명을 조사한 부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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