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을 향한 공습을 재개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선박들이 공격당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자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미국은 이날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를 취소하는 등 제재 면제 조치도 일부 철회했다. 7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이 피격 당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련을 공습을 감행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X에 게시한 성명에서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고한 민간인이 탑승한 상선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하는 행위에 대해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이번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또 유조선 공격의 주체를 이란으로 특정하며 “이란의 이번 공격적인 행동은 부당하고 위험하며, 명백한 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군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이 포탄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국 해군의 해상무역운영센터(UKMTO)는 피격 당한 유조선 한 척에는 화재까지 발생했다고 전했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가 당의 기강을 잡겠다며 중앙윤리위원회를 재가동해 ‘징계 정치’를 본격화한 데 이어 ‘장외 정치’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장 대표는 8일 인천에서 열리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에 참석하는 등 당분간 전국을 돌며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당내에선 지방선거 패배 사퇴론에 직면한 장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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