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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김창일의 갯마을 탐구 공유하기

기사97
끊겨버린 전통 배의 명맥[김창일의 갯마을 탐구]〈96〉
서울 한복판으로 떠나는 물고기 여행[김창일의 갯마을 탐구]〈95〉
이자겸의 굴비와 임경업의 조기[김창일의 갯마을 탐구]〈94〉
가시 많은 물고기, 나무라지 말라[김창일의 갯마을 탐구]〈93〉
길 위의 스승과 화두[김창일의 갯마을 탐구]〈92〉
천한 물고기, 귀한 물고기[김창일의 갯마을 탐구]〈91〉
‘조선의 물고기’ 명태 유래담[김창일의 갯마을 탐구]〈90〉
장작불에 구워 먹던 추억의 쥐포[김창일의 갯마을 탐구]〈89〉
천연기념물이었던 장어[김창일의 갯마을 탐구]〈88〉
선원들의 수익 분배[김창일의 갯마을 탐구]〈87〉
원시어업 죽방렴의 가치[김창일의 갯마을 탐구]〈86〉
횟집에서 수족관을 확인하는 이유[김창일의 갯마을 탐구]〈85〉
집 나간 명태의 귀환을 바라며[김창일의 갯마을 탐구]〈84〉
한국인 밥상의 ‘숨은 지휘자’[김창일의 갯마을 탐구]〈83〉
조기는 왜 연평 바다에서 사라졌을까[김창일의 갯마을 탐구]〈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