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美해군이 호위”…유가 급등에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필요할 경우, 미국 해군은 가능한 한 신속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한 호위 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대책을 내놓으며 시장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어떤 상황에서도 미국은 전 세계로의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할 것”이라고 이같이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 국제금융개발공사(DFC)에 걸프 해역을 통과하는 모든 해운, 특히 에너지 운송에 대해 정치적 위험 보험 및 보증을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도록 지시했다. 즉시 발효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은 지구에서 가장 강력하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한 이후 국제 유가는 폭등하고 있다.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2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을

행정통합법 1차 시한 넘긴 여야…“이번주가 진짜 데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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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행정통합특별법 통과 시한으로 정한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3일에도 여야는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통합법 처리를 두고 공방만 벌이다가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통합법을 당론으로 찬성한다”며 처리를 주장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충남·대전 통합법도 함께 통과시켜야 한다”고 맞서면서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 與野 평행선 배경엔 ‘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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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1억 원을 수수한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3일 구속됐다. 지난해 12월 29일 관련 의혹이 불거진 뒤 두 달여 만이고, 구속영장이 청구된 지난달 5일부턴 약 한 달 만이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2대 국회에서 현역 의원이 구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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