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8·사진)가 올해도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
푸르메재단은 재단 홍보대사 이정후와 함께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비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알렸다. 이정후는 올 시즌 안타 1개를 칠 때마다 10만 원씩 기부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이 진행되는 온라인 모금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도 홈런 1개당 1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2019년부터 장애 어린이를 후원해 온 이정후는 현재까지 총 1억25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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