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로 연속 공중제비를 돌고, 물구나무선 채 7바퀴 반을 회전합니다. 쌍절곤을 능수능란하게 휘두르고 취권도 그럴듯하게 선보이죠. 2월 16일 중국 CCTV가 방송한 ‘춘절 갈라쇼’의 하이라이트는 올해도 휴머노이드 로봇들의 군무였는데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상을 두고 전 세계에서 놀랍다, 무섭다는 반응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의문도 제기되죠. ‘그래서 이걸로 뭘 할 건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이 기사는 2월 20일 발행한 딥다이브 뉴스레터의 온라인 기사 버전입니다. ‘읽다 보면 빠져드는 경제뉴스’ 딥다이브를 뉴스레터로 구독하세요. 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 휴머노이드 로봇 톱4는 중국두 발로 걷고 두 손으로 물건을 집는, 인간처럼 생긴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이 이제 실험실을 벗어나 현장에 발을 딛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 설치 대수는 1만6000대(카운터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미국 연방대법원이 내린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격분하며 전 세계에 대한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올리겠다고 21일(현지 시간) 밝혔다. 앞서 전날 대법원 판결 뒤 “무역법 122조에 따라 10%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선언한 것을 하루만에 5% 더 올린 것이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판결을 ‘개인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 조치한 가운데 김 청장의 사고 직전 모습이 담긴 현장 폐쇄회로(CC)TV가 공개됐다. 이날 채널A에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한 검정색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보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칠 뻔하는 모습이 담겼다. 깜짝 놀란 행인이 다급히 앞으로 달려나가 충돌을 가까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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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밖으로 나와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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