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256개 시군구 선관위 중 투표용지 인쇄비율을 결정하는 회의를 통해 인쇄비율을 높인 곳이 단 한 곳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실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50% 비율 하한에 따라 지역 선관위 사무국이 제각각 만든 인쇄 비율을 형식적인 회의를 거쳐 확정했다는 것이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256개 지역 선관위 중 선거에 앞서 사무국이 정한 본투표 투표용지 인쇄비율을 수정해 의결한 곳은 경기 화성시 만세구 1곳 뿐이었다. 이곳도 사무국이 정한 인쇄비율 60%를 선관위 회의에서 50%로 축소한 것이어서 실제 회의를 통해 인쇄 비율을 높인 곳은 한 곳도 없었다. 또 서울 송파구, 광진구, 영등포구 등 3개 지역 선관위는 이같은 회의조차도 대면으로 진행하지 않고 서면 의결로 안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이중 송파구와 광진구에서 투표용지 부
北김여정 “우리 핵은 영구불변…비핵화 안 될 것” G7 회의 비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18일 “자위적, 대응적 수단으로서의 우리의 핵은 정체성도 존속성도 영구 불변할 것”이라며 “핵보유는 반드시 고수해야 할 우리의 핵심 이익”이라고 했다. 앞서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북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자 반발한 것이다. 김 총무부장은 이날 공개된 담화문에서 “나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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