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이란이 보유하고 있는 농축 우라늄의 절반가량이 이스파한 핵시설에 저장돼 있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9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스파한 핵시설은 이란 핵전력의 ‘뇌’라고 평가받는 이란 핵 개발의 중심지로 북한의 영변 핵시설에 비견된다. 지난해 6월 미국이 이곳을 공습했지만, 이스파한 핵시설의 지하터널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분석이 많다. 이에 따라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확보하려면 미국의 지상 전력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날 “우리가 파악하기로는 마지막으로 사찰했을 당시 이스파한에는 60%의 농축 우라늄이 200kg이 조금 넘는 양, 어쩌면 그보다 약간 더 많은 양이 있었다”고 밝혔다. 60% 농축 우라늄은 추가 농축 시 수 주 내 무기급(90%)으로 전환될 수 있다. 그로시 총장은 “대체적인 가정은 그 물질이 여전히 그곳에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물론이고 위성수단과 다른 수단을 통해 시설 상황을 관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1~6월) 안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6조 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한다. SK㈜도 5조 원이 넘는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3차 상법 개정안이 이달 6일 전면 시행되면서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행렬이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0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자기주식 보통주 약 7340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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