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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의 실록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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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가 드신 것은 고추장일까, ‘고초장’일까?[이상곤의 실록한의학]〈141〉
옻과 권력의 양면성[이상곤의 실록한의학]〈140〉
영조가 여름철 콧물 때문에 고생했던 이유는[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9〉
맨발 걷기의 즐거움[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8〉
여름철 복통 치료에 좋은 ‘노야기’[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7〉
동서고금에 전해지는 탈모 치료법들[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6〉
귀막힘 방치하면 오는 기막힌 일[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5〉
황사와 꽃가루로 콧물 기침이 괴롭다면[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4〉
방풍나물은 중풍을 막을까?[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3〉
아이를 안을까 업을까?[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2〉
선조의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1〉
철종의 치통 치료제[이상곤의 실록한의학]〈130〉
사철 푸른 소나무의 효험[이상곤의 실록한의학]〈129〉
불안과 어지럼증이 함께 밀려온다면[이상곤의 실록한의학]〈128〉
경연에서 죽인다고 한 효종의 최후[이상곤의 실록한의학]〈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