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즌 내내 기다렸던 우승을 가장 ‘적기(適期)’에 따냈다. ‘배추 보이’ 이상호(31)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을 6일 앞두고 2025~2026시즌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월드컵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상호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루그라에서 열린 이번 시즌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제13차 대회 평행대회전 남자부 결승에서 베테랑 롤란드 피쉬날러(46·이탈리아)를 0.24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은 두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는 사람이 다음 라운드에 올라가는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이상호는 2018년 평창 올림픽 때 평형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4년 뒤 베이징 대회 때도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지만 8강에서 0.01초 차로 패해 2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 꿈이 좌절됐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메달 후보로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설탕부담금 문제와 관련해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설탕부담금이나 부동산 세제 개편, 양극화 완화를 위한 제도개혁처럼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어려운 문제일수록 곡해와 오해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어려운 문제 관련) 정확한 논리와 사실관계, 실제 현실 사례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행동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미군의 감시용 항공기 ‘P-8A 포세이돈 대잠초계기’가 최근 이란 영공 인근에서 관측됐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종종 이 초계기와 같이 투입되는 미군의 고고도 무인기(드론) ‘MQ-4C 트라이튼’ 또한 목격됐다고 덧붙였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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