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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98% 급락한 7만8232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시세가 8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건 2025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8.98% 폭락한 2459달러, 시총 5위 리플은 4.03% 떨어진 1.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공습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중동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것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기준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인 케빈 워시를 지명한 점도 비트코인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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