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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포에버 육아’는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기자가 일상을 통해 접하는 한국의 보육 현실, 문제, 사회이슈를 담습니다. 단순히 정보만 담는 것을 넘어 저출생의 시대에 다자녀를 기르는 맞벌이 엄마로서 겪는 일화와 느끼는 생각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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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순서가 바뀌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독일에서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한 이유[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노키즈존’ 왜 우리는 아이들에게만 유독 엄격한가[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금연 홍보 241억 원, 저출산은 39억 원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All or Nothing’ 다자녀 부모들의 이유 있는 불평[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문제는 노동이야, 이 바보야!” 돈보다 필요한 건 시간일지도[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주69시간’ 공포 지우려면…실근로시간 측정이 선결과제[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쉽지 않은 ‘출산할 결심’[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육아휴직 1년 6개월까지? 마냥 환영할 수 없는 이유[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엄마는 없고 아이만 있는 대한민국 출산통계[이미지의 포에버육아]
[포(four)에버육아]〈29〉부모란 존재가 ‘버거움’보단 ‘뿌듯함’이길
[포(four)에버육아]〈28〉낙태, 엄마와 태아 모두에게 더이상 지옥이 아니길
[포(four)에버육아]<27>‘나를 있게한 4년 돌보미복’, 정부가 교육시키고 검증했다더니…
[포(four)에버육아]<26>미세먼지, 과거에도 많았다고?
[포(four)에버육아]<25>갓난아기 희귀난치병에 기가 막혔지만…부모의 정성과 간절함에 일어난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