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해상봉쇄 이어 ‘제한적 공격’ 재개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제한적인 군사 공격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파키스탄에서 열린 종전협상이 결렬되자 다시 이란을 압박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WSJ는 이날 미국 행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협상이 결렬된 지 몇 시간 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군사 공격을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 관계자들은 그가 다시 공격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봤다. ‘재공격 카드’가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그러고 싶지는 않지만, 이란의 담수화 시설과 발전소는 공격하기 매우 쉽다”고 말했다. WSJ는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기반 시설을 다시 한번 겨냥하겠다고 위협하면서도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란의 핵무기 포기’ 등 미국 측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언제든 군사력을 동원할

“천궁-II 빨리 달라” 사우디·UAE, 韓에 조기공급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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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걸프 국가들이 무기 재고 확보를 위해 한국, 영국 등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한국 한화와 LIG 넥스원에는 지대공 미사일인 천궁-II 인도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문의했다고 한다. 12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걸프국들이 대공 미사일 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조달처인

한국서 건조된 군함, 에콰도르 ‘마약과의 전쟁’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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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건조한 군함이 에콰도르의 ‘테러와의 전쟁’에 투입된다. 에콰도르는 마약 밀매 조직 소탕을 위해 해상 작전에 새로운 대형 군함을 편입하기로 했다. 12일(현지 시간) 에콰도르 국방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자국 최초의 다목적 군함인 ‘얌벨리호’가 한국에서 출항해 미국을 거쳐 자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군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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