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15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어 “중국은 내가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는 데 대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나는 그들을 위해서 그리고 전 세계를 위해서 이 일(호르무즈 해협 봉쇄)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올렸다. 이어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보내지 않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몇 주 후 내가 그곳(중국)에 가면 시진핑 (국가)주석이 나를 크게, 뜨겁게 껴안을 것”이라고 했다. 최근 미국 주요 언론들은 중국의 이란에 대한 지대공 미사일 등 무기 지원 의혹을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다음 달 14~15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이란 지원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도 제기됐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방송된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것에 대해 중국에서 반발은 없었나’라는 사회자 질문에 “전혀 없었다. 하나도 없

李 “조폭 연루설 유죄 확정…국힘은 유감 표명이라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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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법원 판결에 따라 허위사실로 확정된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공당인 국힘(국민의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면서 이 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국힘당 소속 장모 씨가 이재명 조폭 연루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

국힘 ‘장동혁 패싱’ 가시화…TK·서울·부산 ‘독자 선대위’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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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일제히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면서 장동혁 지도부와 거리를 두고 독자 생존을 모색하겠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것. 당내에선 “지도부가 선거전에 ‘짐’이 되고 있다”는 목소리까지 감지되고 있다. 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미국으로 출국한 장 대표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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