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미국 연방대법원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적 상호관세에 위법 판결을 하면서, 정부와 경제계는 이 판결이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당장 한국산 제품에 적용되던 15%의 상호관세는 법적 근거를 잃고 효력이 정지됐다. 한국산 제품 관세를 25%로 올리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 역시 근거가 사라지게 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전 세계 수입품에 대한 10%의 ‘글로벌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한국 기업들은 새로운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됐다. 무엇보다 트럼프 행정부는 품목 관세 등 ‘대체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반도체나 자동차 등에 품목별 관세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대응한다면, 한국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지난해 한미 협상에 따라 25%에서 15%로 관세율이 낮아진 자동차는 특별한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판결은 상호관세가 대상이라 품목 관세는 이번 판결과 무관하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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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 조치한 가운데 김 청장의 사고 직전 모습이 담긴 현장 폐쇄회로(CC)TV가 공개됐다. 이날 채널A에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한 검정색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보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칠 뻔하는 모습이 담겼다. 깜짝 놀란 행인이 다급히 앞으로 달려나가 충돌을 가까스로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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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사실상 절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장동혁 대표를 향해 “당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즉각 사퇴하라. 묵인하며 동조해온 지도부도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민심을 이기는 정치는 없다. 우리는 지금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 외부 세력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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