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 쿠르드 반군, 이란 지상전 개시… “美서 지원 요청”

반(反) 이란 진영의 핵심 세력으로 꼽히는 이란계 산악 민족인 쿠르드족이 미국의 지원을 받아 이란을 향한 지상전을 개시했다. 쿠르드족은 오스만 제국 해체 이후 독립국가를 세우지 못한 채 이란, 이라크, 튀르키예, 시리아 등에 흩어져 살고 있다. 특히 이란 내 쿠르드족은 오랫동안 이란 정부의 탄압을 받아왔다. 4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AP통신 등은 이라크 북부에 기반을 둔 쿠르드족 반군이 이란 국경을 넘어 지상전을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쿠르드족 반군 관계자들은 AP통신에 “미국이 우리에게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들이 전쟁에 참전할 경우, 궁지에 몰린 테헤란 정부에 상당한 어려움을 줄 뿐 아니라 이라크를 분쟁에 더욱 깊이 끌어들일 위험도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백악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 이후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접촉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라크 북부에

金총리 “2차 공공기관 이전, 수도권 잔류 최소화…나눠먹기식 분산은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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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과 관련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개혁의 일환”이라며

코스피-코스닥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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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연이틀 폭락이 벌어졌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5일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이날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10% 이상 급등하며 반등을 시작했다. 9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590.79포인트(11.78%) 오른 5696.32로 560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코스닥 역시 전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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