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당정은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25조 원 규모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안)’에 지역화폐를 이용한 민생지원금을 선별 지급하는 방식을 포함하기로 했다. 에너지 수급 불안에 따라 시행된 차량 5부제와 관련해선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K패스’의 환급률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2026년 추경 관련 당정협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민생지원금 지급 방식에 대해 “수도권에서 멀수록, 지방우대 기준, 그리고 어려운 계층에 조금 더 지원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석유류 최고가격제는 보편적 지원 방식이다. 이용하는 사람 모두에게 적용된다”며 “지역화폐, 민생안정지원은 그 과정에서도 더 충격이 큰 계층에 지원한다는 원칙”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완전히 확정되진 않았지만 피해가 많은 서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보강될 필요 있다는 공감대를 이뤘다”고 했다. 지급 기준에 대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소영

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사진)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까르띠에 명품 시계를 구체적으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합수본 안팎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 의원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이는 명품 시계를 불가리 제품이 아닌 785만 원 상당의 까르띠에 ‘발롱블루

BTS 공연때 광화문 인구 7만6000명…외국인 25%

단독BTS 공연때 광화문 인구 7만6000명…외국인 25%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 관람객 수를 두고 기관마다 엇갈린 추산치를 내놓은 가운데, 당시 이동통신과 대중교통 이용 정보 등을 종합한 서울시 공식 데이터가 나왔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공연장 일대에는 약 7만6000명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1만9000명, 전체 25%26일 공개된 서울시 생활인구 데이터에 따르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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