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10일 12시 28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5월 9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돌(주년)경축 열병식이 진행됐다”며 “조선인민군 육해공군 혼성종대가 모스크바 승리 열병식에 참가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5월 9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돌(주년)경축 열병식이 진행됐다”며 “조선인민군 육해공군 혼성종대가 모스크바 승리 열병식에 참가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군이 러시아의 전승절 81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가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10일 일제히 보도했다. 러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 독일에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5월 9일 성대한 전승절 행사를 연다. 북한군이 전승절에 모스크바에서 행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5월 9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돌(주년)경축 열병식이 진행됐다”라며 “조선인민군 육해공군혼성종대가 모스크바 승리 열병식에 참가했다”라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5월 9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돌(주년)경축 열병식이 진행됐다”라며 “조선인민군 육해공군혼성종대가 모스크바 승리 열병식에 참가했다”라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9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열병식이 진행됐다”며 “조선인민군 육해공군 혼성종대가 모스크바 승리 열병식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영훈 육군 대좌가 육해공군혼성종대를 이끌고 붉은광장을 행진했으며, 열병식이 끝난 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군 지휘관을 만나 사의를 표했다. 북한군은 러시아의 초청에 따라 열병식에 참가했다는 설명이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5월 9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돌(주년)경축 열병식이 진행됐다”며 “조선인민군 육해공군 혼성종대가 모스크바 승리 열병식에 참가했다”라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5월 9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돌(주년)경축 열병식이 진행됐다”며 “조선인민군 육해공군 혼성종대가 모스크바 승리 열병식에 참가했다”라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열병식 참가 소식을 상세히 적었다. 신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전날 연설에서 “러시아 인민은 조국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의 감정, 조국의 이익과 미래를 수호해야 한다는 공동의 의무감을 새기면서 위대한 전승세대에 대한 후손들의 진심어린 감사의 정을 안고 전승절을 경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러시아는 승리를 안아온 군인들의 유언과 유산을 신성하게 여기고 있다”고도 전했다.

신문은 러시아군과 북한군이 광장을 행진했고, 전투기들이 러시아 국기를 형상화해 광장 상공을 비행했다고 전했다. 열병식 이후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 인근 무명전사묘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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