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저무는 해처럼 경제시름도 저물길…
업데이트
2009-09-21 14:23
2009년 9월 21일 14시 23분
입력
2000-12-27 18:51
2000년 12월 27일 18시 5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희망으로 가득했던 새천년의 첫해가 저물어간다. 남북정상회담 등 밝은 일도 있었지만 몰아닥친 경제위기 등으로 한해를 보내는 국민의 마음은 스산하기만 하다. 전북 부안군 새만금갯벌에서 조개를 줍고 있는 어민들 뒤로 경진년의 해가 새해의 평화와 풍요를 약속하며 서해로 지고 있다.
<부안〓이종승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대선 승리…중남미 ‘블루타이드’ 재확인
‘압수수색’ 전재수 “단연코 불법적 금품 수수 추호도 없어”
34년간 40% 매립… 새만금 희망고문 [횡설수설/박중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