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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은 연중기획으로 지방에 터를 잡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살리기에 헌신하는 젊은이들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도 좋고 이웃의 이야기도 좋습니다. 간단한 사연과 연락처를 이메일(kyle@donga.com)로 보내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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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에 첫 청년마을 공유주거 ‘살아보은’이 준공됐다. 청년이 일정 기간 지역에 거주하며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는 청년친화 복합공간이다.

울릉도 청년마을 ‘미지알지 울릉’이 조성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개했다. 미지알지 울릉은 로컬 스타트업 노마도르가 운영하는 청년마을로, 울릉도 현포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 정착 기반과 지역 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출범했다.15일 노마도르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미지알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살아본 실험이 국가의 인정을 받았다. 목포 청년마을 ‘괜찮아마을’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못 봐서 아쉬웠죠?” 글로컬타운X강동대, 20개국 넘어 앵콜 컬쳐쇼로 지역을 글로벌 성지로! 2025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대표 이아리)과 강동대학교 RISE, SCOUT, 사업단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시작한다.양측은 지난 9월 업무협약(MOU)을 맺고, …
![“청년이 머물자 마을에 봄이 왔다” 2025청년마을 성과공유회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0/132931553.3.jpg)
전국 우수사례 지역 정착 성과 공유연대·혁신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모색 “지역을 살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고 전국 각지에 터전을 꾸린 청년들이 이제 “우리가 바꾸고 있다”는 확신으로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9일 경북 의성에서 열린 ‘2025 청년마을 최종성과공유회’ 행사장은…
![멈춰버린 인쇄기의 시간, 청년 손끝에서 다시 흐른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28/132862744.3.jpg)
광주광역시에는 지역민끼리 통하는 비공식 지명이 있다. 동구 원도심의 ‘구시청사거리’(서남동)다. 옛 전남도청을 오른편에 두고 있는 이곳은 ‘금남로∙충장로’와 함께 광주 역사∙문화의 메카이자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이기도 하다. 한때 젊은이들의 발길로 황금기를 누렸지만, 이제 한 집 건…
![청년 140명이 두 개의 주민등록증으로 사는 이유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4/132769575.3.jpg)
‘공구’라는 용어는 본래 물건을 만들거나 고칠 때 쓰는 도구를 뜻한다. 그러나 MZ세대에게는 대체로 ‘공동구매’ 즉 “함께 구한다”는 의미로 더 익숙하다. 대구역 맞은편에는 오래된 철공소와 공업사, 공구상이 줄지어 늘어선 골목이 있다. ‘한강 이남 최대의 공구거리’로 불리던 북성로다.…
![아산에서 지역 청년 활동 8년…매일 일해도 피곤하지 않았던 이유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1/132743182.3.jpg)
9일 충북 괴산 청년마을 ‘뭐하농스’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전국 51개 청년마을 교류회. 2022년 청년마을로 지정된 충남 아산 청년마을 ‘DOGO온천’ 최낙원 대표와 2023년에 지정된 충남 홍성 청년마을 ‘집단지성’ 김만이 대표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청년마을 지정 …
![“예산을 떠나고 싶어질까 두려워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더 두텁게 가꿉니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5/132633344.1.jpg)
24일 정오 무렵 충남 예산군 예산시장 일대. 연중 가장 큰 행사인 ‘예산장터 삼국축제’에는 색색의 국화꽃과 나들이 나온 가족 방문객들이 붐볐다. 간이 무대에서는 국악 공연이 한창이었는데, 간만의 맑은 날씨에 어르신들의 어깨가 절로 들썩였다.“예산이 원래 보부상의 고장이래요. 그래서 …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고성 곁마을’이 강북 청년창업센터와 손잡고 서울-로컬 청년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지역 정서와 창업을 잇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성 곁마을이 플리마켓과 ‘공존뷔페’를 연이어 개최했다. 청년과 지역, 반려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로컬 상생 모델로 고성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농촌으로 간 도시청년 7인이 그곳에서 깨닫고 얻은 것은?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3/132380832.1.jpg)
11일 오후 충북 괴산군 청년마을 ‘뭐하농스’에 전국에서 80여 명의 청년들이 모여들었다. 뭐하농스 이지현 대표가 주축이 되어 2023년 11월 첫발을 내디딘 농촌 청년 네트워크가 ‘사단법인 농’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2025년 ‘농게더링 포럼’을 개최한 것이다. 이 대표를 비롯해 이…

청년 지역정착 실험 ‘살아보세 금수강산’ 프로그램이 9월부터 강원 고성군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32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선발된 32명은 4기수로 나뉘어 4박 5일 일정에 참여한다.‘살아보세 금수강산’은 단순 여행이 아닌, 청년들이 지역에 녹아드는 실험이다.…
![창농 귀농 에이팜쇼에 첫 선 보인 전국 청년마을 사람들[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9/132282493.3.jpg)
도시에서 회사를 다니던 40대 부부는 오래전부터 마음속에만 담아왔던 귀농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었다. “40줄이 넘으니 회사생활에 한계치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산에 사는 정유진(42∙여)박재훈(43∙남) 부부는 ‘2025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에이팜쇼(A Far…

행정안전부가 기업과 손잡고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위기에 놓인 지자체 살리기에 나섰다. 행안부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지역-기업 상생 업무협약’과 청년들의 창의적 해법을 모은 ‘지역소멸 대응 아이디어 솔버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재 행안부 차관, 오도창 영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