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여당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 추천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야당 추천안은 부결되면서 방미통위 정상화도 불투명해졌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을 재석 249표 중 찬성 228표, 반대 17표, 기권 4표로 통과시켰다. 반면 국민의힘의 천영식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은 찬성 116표, 반대 124표, 기권 9표로 부결됐다. 민주당이 자율 투표 방침을 밝혔지만 대다수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진 것. 기자 출신인 천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을 지냈고 언론매체 펜앤드마이크 대표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천 후보자 반대 이유는 내란을 옹호하고 계엄을 정당화한 칼럼을 게재한 경력이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조국혁신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동조자 추천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비판하며 당론 반대를 채택했다. 천 후보자 추천안 부결 후 본회의장에선 여야 간 고성이 오갔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자

李정책멘토 이한주 재산 76억…부동산 55억-주식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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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멘토’로 꼽혔던 이한주 국무조정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2월 재산 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77명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총 75억7852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이사장은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 분양권과 배

올 성장률 전망 2%로 올린 韓銀, 양극화엔 경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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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반도체 수출 증가세를 고려해 26일 올해 한국 경제가 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1% 성장한 지난해보다 성장률이 높아진다는 긍정적 전망이다. 하지만 반도체를 비롯한 정보기술(IT)에 쏠린 성장, 가파른 주가 상승,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의 부작용으로 이른바 ‘K자형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우려됐다. 뚜렷한 금리 인하 및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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