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방 “이란 공격 재개 준비돼있어…현명한 선택 하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은 16일(현지 시간) “이란이 종전 합의에 동의하지 않으면 미군은 전투 작전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해상 병력의 10%도 채 쓰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다”며 이란을 압박했다. 헤그세스 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 펜타곤(전쟁부)에서 이란 전쟁 관련 기자 회견을 열고 “새로운 이란 정권이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미국이 하고 있는 ‘역봉쇄’ 조치를 “점잖은 해결책(the polite way to go)”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이란이 현명한 선택을 하지 않는 한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헤그세스는 이란이 합의에 동의하지 않으면 전력 시설 등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이 재개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란이 미군 폭격으로 파묻힌 미사일 발사대들을 발굴하고 있다”며 “이란이 그것들을 이리저리 옮길 수는 있겠지만,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범여권에서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를 폐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8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1가구 1주택자의 경우 양도가액이 12억 원 이하인 주택의 경우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도록 하고 있다. 12억 원 초과 주택이라도 10년간 거주한 뒤 팔면 양도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삼성전자가 16일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을 금지해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삼성전자 노조는 이달 23일 집회, 다음 달 21일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지방법원에 노조를 상대로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삼성전자는 파업에 따른 경영상의 손실, 파업이 국가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막기 위해 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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