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39)이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는데”라며 급성구획증후군 투병을 마치고 완치된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40대는 좀 익사이팅 해도 재밌을 거 같다”고 말했다.
문근영은 15일 방영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문근영은 2004년 개봉한 영화 ‘어린 신부’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로부터 ‘국민 여동생’이라고 불렸다.
배우 문근영. 유 퀴즈 온 더 블럭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던 문근영은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투병 사실을 밝히며 완치 때까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구획증후군은 근육을 비롯한 여러 조직이 4∼8시간 내에 괴사하는 질환이다. 문근영은 이 질환으로 4차례나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은 2024년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재는 완전히 치료됐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 투병 당시 의료진으로부터 “골든 타임을 이미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는 얘길 들었다며 “긴급 수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긴급 수술을 마치고) ‘엄마, 나 맘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얘기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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