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李대통령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등 여권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지금까지의 과정과 전체 여권의 구조를 살펴볼 때 당이 훨씬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잘 할 때”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이 더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면서 당정의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역량과 성과주의 리더십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으로 돌아가면 이런 방향에서 당의 지지율을 회복하고, 당의 지지율이 국정 지지율 회복과 국정 동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전력을 다해야겠다는 책임감을 점점 더 강하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보완수사권 폐지가 현 시점에서는 불가피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도 말했다. 차기 당권 경쟁자로 꼽히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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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서 124표(0.11%포인트) 차로 당락이 갈린 충북 충주시장 선거 투표용지가 다시 검표대에 오른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충주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가 제기한 선거 소청을 수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다음 달 15일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재검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육관을 봉쇄한 뒤 투표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법원이 12·3 비상계엄 당일 포고령 위반자에 대한 출국금지 등을 지시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박 전 장관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을 수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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