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이클연맹, ‘클린사이클 안전훈련 캠페인’ 마무리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6월 22일 16시 56분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20일 강원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연맹 임직원 등과 함께 ‘2026 클린사이클 안전 훈련 캠페인’ 개시를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20일 강원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연맹 임직원 등과 함께 ‘2026 클린사이클 안전 훈련 캠페인’ 개시를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대한사이클연맹(회장 이상현)이 강원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나흘간 진행한 ‘2026 클린사이클 안전 훈련 캠페인’을 22일 마무리했다.

연맹은 “안전 중심의 선진 사이클 문화 조성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알렸다.

김영수 사이클연맹 수석부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2026 클린사이클 안전 훈련 캠페인 마지막 날인 22일 강원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박일창 사이클 국가대표팀 총감독(왼쪽), 조호성 전무이사(뒷줄 오른쪽 첫 번째), 제주동중, 계산여중 사이클부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김영수 사이클연맹 수석부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2026 클린사이클 안전 훈련 캠페인 마지막 날인 22일 강원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박일창 사이클 국가대표팀 총감독(왼쪽), 조호성 전무이사(뒷줄 오른쪽 첫 번째), 제주동중, 계산여중 사이클부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도핑 예방과 인권 보호, 공정성 확보 등을 주제로 진행한 클린사이클 캠페인을 안전 분야로 확대한 행사로 선수, 지도자, 대회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이 열린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는 20일부터 26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대회 중 하나인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가 함께 열려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헬멧 착용법 △음주 운전 금지 △자전거 관련 교통법규 준수 △훈련 중 안전 수칙 등 교육을 받았다.

양양사이클경기장에 마련된 캠페인 부스에서는 음주 측정과 음주 가상현실(VR) 체험, 안전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2일 강원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끝난 ‘2026 클린사이클 안전 훈련 캠페인’ 기간에 자전거 타기 안전 의식 퀴즈 부스를 체험 중인 참가자들.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22일 강원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끝난 ‘2026 클린사이클 안전 훈련 캠페인’ 기간에 자전거 타기 안전 의식 퀴즈 부스를 체험 중인 참가자들.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박일창 사이클 국가대표팀 총감독도 캠페인 현장을 찾았다.

박 총감독은 “공정하고 안전한 한국 사이클의 토대를 만드는 뜻깊은 캠페인이다”며 “그 에너지를 이어받아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이 선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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