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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섹시화보서 ‘반전 매력’…“샘 오취리가 반할 만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9 14:23
2013년 11월 19일 14시 23분
입력
2013-11-19 10:28
2013년 11월 19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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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나미 섹시화보/레이디경향
샘 오취리, 오나미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개그우먼 오나미의 외모를 극찬하면서 오나미의 섹시화보가 조명됐다.
오나미는 올해 5월 여성잡지 레이디경향과 함께 섹시화보를 촬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화보에서 오나미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코믹한 이미지를 벗고 과감하고 섹시한 스타일로 좌중을 놀라게 했다.
오나미는 어깨와 각선미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또 짙은 스모키 화장과 고혹적인 표정으로 숨겨둔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또 오나미는 남성잡지 젠틀맨코리아 11월호에서도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화보에서 오나미는 어깨를 드러낸 블랙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금발 머리에 몽환적인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샘 오취리는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택시'에 출연해 "개그우먼 오나미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다"면서 "사람들이 오나미를 보고 못생겼다고 하는데 나는 오나미가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오나미는 몸매가 정말 예쁘다"고 칭찬했고, 샘 오취리는 "사실 가나에서는 얼굴보다 몸매를 먼저 본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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