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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오나미 누나 예쁘다, 아프리카에선 몸매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9 12:50
2013년 11월 19일 12시 50분
입력
2013-11-19 09:40
2013년 11월 19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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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샘 오취리 오나미'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개그우먼 오나미의 미모를 극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섬마을쌤'의 샘해밍턴, 샘오취리, 아비가일 알데레떼가 출연했다.
이날 샘오취리는 친한 연예인으로 개그우먼 오나미를 꼽았다.
이날 샘 오취리는 "오나미 누나밖에 없다. 오나미 누나가 아주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샘 해밍턴이 "과장하지 마라"라고 말하자 샘 오취리는 "사람들이 자꾸 못 생겼다고 말해서 그렇지 나는 오나미 누나가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샘 오취리는 얼굴보다 몸매를 보는 것 같다. 오나미가 다리는 예쁘다"라고 말했다.
샘 오취리는 "사실 아프리카에서는 몸매를 먼저 본다. 나는 오나미가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말했다.
샘 오취리 오나미.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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