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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재생 플라스틱’ 친환경 우산… 통째로 버려도 재활용 가능

    ‘100% 재생 플라스틱’ 친환경 우산… 통째로 버려도 재활용 가능

    “국내 연간 우산 폐기량은 약 4000만 개로 추산되는데, 국민 대다수가 1년에 1개 정도 우산을 버리는 셈입니다. 사용할 때뿐만 아니라 버릴 때도 환경에 유해하지 않도록 설계된 우산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친환경 우산을 만드는 소셜벤처 기업 ‘에이트린(8reen)’의 정우재 대표(3…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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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원 노인들 헤어 스타일 살렸더니, 자존감도 살아났다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싶어 하는 노인은 치매 등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현격하게 줄어들고 삶의 활력도 증가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스프링어게인은 거동이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벤처 기업이다. 주이나 스프링어…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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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 쌀로 만든 하트 떡국떡 인기… 포장지 바꾸니 매출 2배 쑥”

    “유기농 쌀로 만든 하트 떡국떡 인기… 포장지 바꾸니 매출 2배 쑥”

    “사회에서 받은 만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을 구상했습니다. 이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더 많은 사회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유기농 쌀과 건강한 재료로 떡을 만드는 사회적 경제 기업 ‘떡찌니’의 석지현 대표(42)는 “사회적 경제 기…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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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가 건축 비용 분석해 주고 친환경 자재 업체와 연결

    AI가 건축 비용 분석해 주고 친환경 자재 업체와 연결

    최근 친환경 건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친환경 건자재, 인증 기준 등 관련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친환경 건축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은 인터넷 사이트가 없는 데다 친환경 건자재는 2년마다 재인증을 받아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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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간 도시락 194만 개… 아동 8600명 ‘결식 빈틈’ 민간이 메웠다

    6년간 도시락 194만 개… 아동 8600명 ‘결식 빈틈’ 민간이 메웠다

    “결식 우려 아동이 지속적으로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치는 민관 협력 모델을 고안했습니다.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지원입니다.”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만난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성장기 아동의 결식이…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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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만 만드는 게 아니라, 아이들 미래도 만든다

    SK하이닉스는 ‘사람과 기술을 연결해 행복을 만드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추구하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을 미래 사회 주체로 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중이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하인…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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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6000개 콘텐츠로 인지 훈련… 집에서 발달장애-치매 재활 치료”

    “1만6000개 콘텐츠로 인지 훈련… 집에서 발달장애-치매 재활 치료”

    “가정에서도 환자 맞춤형 인지 재활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환자라도 병원보다 집이 편안하잖아요.” 2019년 설립한 소셜벤처 기업 ‘마인드허브’의 이해성 대표(37).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인지 재활 훈련 프로그램 ‘제니코그’를 개발했다. 제니코그…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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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엔터테인먼트, 음악 꿈나무에 보컬-댄스 트레이닝 지원

    SM엔터테인먼트, 음악 꿈나무에 보컬-댄스 트레이닝 지원

    SM엔터테인먼트는 소외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을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위한 SM엔터테인먼트의 사회 공헌 사업이다. 2015…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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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에 아프리카 이주아동 쉼터… “끼니-돌봄 공백 놔둘 수 없었죠”

    파주에 아프리카 이주아동 쉼터… “끼니-돌봄 공백 놔둘 수 없었죠”

    “피부색은 다르지만 귀하고 예쁜 아이들이 방치돼 있는 모습을 보고 ‘내가 이 아이들을 돌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인자 조이하우스 센터장(55)은 1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아프리카 이주 배경 아동 돌봄 지원 센터 ‘조이하우스’를 2016년 설립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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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칫덩이’ 못난이 감자, 과자-수프-술로 변신… 폐기량 연 24t 감소

    ‘골칫덩이’ 못난이 감자, 과자-수프-술로 변신… 폐기량 연 24t 감소

    강원 강릉시 사회적기업 더루트컴퍼니 김지우 대표(34)는 상품성이 없는 못난이 감자로 과자를 업사이클해 농가 수익을 안정화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2021년 회사를 설립한 김 대표는 강원 감자 농가가 고령화…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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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울릉도 알리고 싶어”… 멸종된 ‘독도 강치’ 인형으로 재탄생

    울릉도 로컬 브랜드이자 독도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독도문방구’가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이달 31일까지 광복 80주년 독도 관련 특별전을 진행한다. 강치 인형, 울릉도 특산물 제품 등 독도문방구 상품을 선보인다. 2014년 설립된 독도문방구는 울릉도를 모티브로 한 문구류와…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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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도 실명’ 시각장애인들 한국어 강사로 양성… 사회 복귀 돕는다

    ‘중도 실명’ 시각장애인들 한국어 강사로 양성… 사회 복귀 돕는다

    “시각장애인 10명 중 9명은 갑작스러운 사고, 지병 악화 등으로 후천적으로 시각장애를 갖게 된 ‘중도 실명’입니다. 시각장애인이 가진 역량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김현진 하티웍스 대표(34)는 시각장애인을 한국어 강사로 육성해 기업 소속 외국인 직원,…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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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수건으로 새 수건 만들어… 섬유 ‘100% 재활용’ 성공

    폐수건으로 새 수건 만들어… 섬유 ‘100% 재활용’ 성공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인데도 버려지는 침구를 보면서 ‘섬유는 왜 플라스틱처럼 재활용되지 못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섬유 재활용에 도전해야겠다고 결심한 순간이었습니다.” 차승수 대표(53)가 운영하는 제클린은 호텔, 리조트 등 숙박업소나 기업이 버리는 침구, 수건, 작업복 등 섬유 …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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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교사 출신이 만든 사회적 기업… 페트병 모아 가방-쿠션 만들어

    사회교사 출신이 만든 사회적 기업… 페트병 모아 가방-쿠션 만들어

    사회적 기업 ‘세상에없는세상’은 일상 소비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2015년 10월 설립됐다. 고교 사회 교사 출신인 이 회사 김정식 대표(사진)는 약 1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선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창업을 결심했다…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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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칫거리 못난이 귤로 천연세제 개발… 감귤 농가와 상생”

    “골칫거리 못난이 귤로 천연세제 개발… 감귤 농가와 상생”

    “오렌지는 세정력이 뛰어나 친환경 세제 원료로 적합하지만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렌지 대신 제주산 파치 귤로 친환경 세제를 만들면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코코리제주’를 운영하는 양홍석 대표(46)는 제주산 파치귤을 원료로 천연 세제, …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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