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올 가이드]"우리대학 이래서 좋아요" /'건국대' 외

입력 2003-12-03 16:31수정 2009-09-2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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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4개 대학 유학기회 부여/건국대 안희돈 입학처장▼

건국대에 오면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학위와 건국대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또 미국 일리노이대, 중국 우한대, 대만 중국문화대,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 등 15개국 54개 대학과 교환학생 제도를 통해 유학의 길이 활짝 열릴 수 있다.

이 밖에 건국엘리트 프로그램을 통한 초일류 인재 발굴, 뉴프런티어 세계 탐방 제도, 조기 진로개발 프로그램인 MPAS 프로그램 등 수험생을 만족시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더욱이 건국대는 2006년 완공 예정으로 건국대 전철역 주변 부지 3만여평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 초대형 프로젝트로 3182억원의 수익을 이미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건국대전철역과 어린이대공원을 연결하는 능동로 개발을 포함하면 건국대는 천문학적 재정을 확보하는 국내 유일의 대학이 될 것이다.

건국대는 정시모집에서 ‘가’, ‘나’,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가’군에서 수의예과 22명, 의상텍스타일학부 26명을 모집하고, ‘나’군에서 디자인학부 20명을 선발한다. ‘다’군에서 올해 신설 모집하는 예술학부 120명을 포함해 일반학생(서울캠퍼스 2193명, 충주캠퍼스 1359명)을 선발하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90명, 실업고 출신자 6명을 선발한다.

▼경주캠퍼스 동일계 가산점/동국대 김무봉 교무처장▼

“천년의 아침 그리고 스무살의 아침-동국대.”

동국대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10∼15일이다. ‘가’군 특수교육 대상자를 제외한 모든 전형을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www.dongguk.edu)와 www.uway.com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서울캠퍼스는 ‘가’ ‘나’군, 경주캠퍼스는 ‘가’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문과대 이과대 공과대 정보산업대 예술대 등 전공간 연계성이 떨어지는 학부는 학과제로 선발한다. 수능 응시 계열간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단, 서울캠퍼스 이과대, 공과대, 수학교육과는 교차지원을 할 수 없으며 예체능계열로 수능에 응시한 학생은 교차지원을 할 수 없다. 교차지원 가감점은 없으며 경주캠퍼스는 동일계열 지원자에 가산점(수능 총점의 1%)을 부여한다.

서울캠퍼스 ‘가’군은 수능 100%, ‘나’군의 경우 주간 인문계열(영화영상 포함)은 ‘수능 57% +학생부 40% +논술 3%’, 자연계열 및 야간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60% +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은 실기 수능 학생부를 반영하며 별도 전형비율을 적용한다. 경주캠퍼스 ‘가’군은 수능 100%, ‘나’군은 ‘수능 60%+학생부 4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실기 수능 학생부를 반영하며 별도 전형비율을 적용한다.

▼학생부, 상위성적 2과목 반영/명지대 여운광 교육지원처장▼

명지대는 서울 인문캠퍼스(인문대 사회과학대 경영대 법과대)와 용인 자연캠퍼스(자연과학대 공과대 예술체육대 건축대<5년제>)로 이원화돼 있다. 정시모집에서 ‘나’, ‘다’군으로 분할모집해 2112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 취업자, 농어촌학생, 실업계 학생전형이 있다. ‘나’군은 계열·학부로, ‘다’군은 학과로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나’군은 ‘수능 75%+학생부 25%’, ‘다’군은 수능 100%다.

수능은 모집단위별로 3개 영역 원점수를 반영한다. 인문·사회과학·경영·법과·예술체육대학은 언어 사탐 외국어, 자연과학·공과·건축대학은 수리 과탐 외국어 영역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평어로 3개 과목을 반영한다. 인문·사회과학·경영·법과·예술체육대학은 국어 사회 영어, 자연과학·공과·건축대학은 수학 과학 영어교과로 교과군별 상위성적 2개 과목을 반영한다.

반영점수는 최고 100점, 최저 84점으로 실질 반영점수는 16점이다. 교차지원이 허용된다. 수능 인문·자연계 응시자는 전 계열·학과에 지원할 수 있으나 예체능계 응시자는 문예창작학과 및 예술체육대학에만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인터넷(12월 10∼14일) 및 방문접수(12월 15일)를 병행한다.

▼자율-연계전공 폭 넓은 선택/서강대 김준원 입학처장▼

서강대는 소수정예의 내실 있는 대학이다. 잘 짜여진 학사제도의 철저한 운영으로 학생들의 입학 이후 만족도가 국내에서 최고로 손꼽힌다. 특히 자율전공 선택제도와 연계전공제도는 폭넓은 대학생활과 21세기에 적합한 전문인 육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서강대는 정시모집 ‘나’군으로 교차 지원을 허용하지 않으며, 수능 성적은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한다.

1단계에서 수능 3개 영역(인문:언어 사탐 외국어, 자연:수리 과탐 외국어) 합산성적 순으로 모집인원의 20%를 우선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수능 4개 지정영역 성적(40%), 학생부 성적(50%), 인문계열 논술(10%) 혹은 자연계열 일반면접(10%) 성적을 합산한 성적순으로 모집인원의 80%를 선발한다.

1단계 및 2단계의 다단계 전형은 논술(인문계열) 또는 일반면접(자연계열)을 실시하고 난 뒤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정시모집 일반전형 지원자는 모두 논술(인문계열) 또는 일반면접(자연계열)에 응시해야 한다. 일반전형 국제문화계Ⅱ에 지원할 경우 2단계에서 제2외국어 영역 점수의 5%가 수능 총점에 가산된다.

사회 기여자 및 배려 대상자, 농어촌 학생, 특수교육 대상자, 실업계 학생 특별전형도 있다.

▼논술-면접 없고 수능 최소 반영/중앙대 이용구 입학처장▼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국악대와 예술대는 ‘가’군으로 409명, 기타 모든 모집단위는 ‘나’군으로 2874명 등 3283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농어촌 학생과 실업고 출신자 각 149명, 특수교육대상자 10명을 선발한다.

예체능 분야는 수능, 학생부, 실기를 반영한다. 대부분 모집단위는 수능과 학생부만 반영한다. 수능은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정경대 정경계열과 경영대를 제외한 인문계열 전체와 예체능계열은 언어, 외국어, 사회탐구 3개 영역만 반영하며 외국어에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경대 정경계열과 경영대는 여기에 수리 영역을 추가해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리, 과탐, 외국어 3개 영역만 반영하며 수리에 50%, 외국어에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 점수는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하며 반영 영역의 합산 점수가 280점 만점이 되도록 조정해 반영한다. 학생부는 120점(기본점수 100점)이며 전 학년 교과 성적을 평어로 반영한다. 학생부의 실질반영비율은 5%(400점 만점에 20점)다. 농어촌 학생, 실업고 출신자, 특수교육 대상자도 같은 방식으로 전형한다. 최소한 수능 영역만 반영하고 논술과 면접시험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으로만 원서를 접수한다.

▼가-나-다군 동시지원도 가능/한양대 최재훈 입학관리처장▼

“논술 기출문제 통한 경향 파악후 답안 작성하는 연습을 100% 인터넷접수 - ■가,나,다■군 각각 동시지원 가능 서울과 안산에서 총 3천 5백 81명 선발 예정“

한양대는 정시모집에서 ‘가’, ‘나’,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서울캠퍼스 2158명, 안산캠퍼스 1423명 등 모두 3581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은 100% 인터넷을 통해 24시간 접수한다. 군별로 각각 지원할 수 있다.

전형방법은 계열별, 모집군별로 차이가 있지만 수능 성적을 60% 정도 반영한다.

서울 자연계와 안산캠퍼스는 ‘수능 60%+학생부 40%’, 서울 인문계는 ‘수능 58%+논술 2%+학생부 40%’로 전형한다.

인문계는 언어 수리 사탐 외국어 등 4개 영역, 자연계는 수학 과탐 외국어 등 3개 영역만 반영한다.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나’ ‘다’군에서는 수능 성적(100%)만으로 선발한다.

수리, 과탐 2개 영역만 반영하는 ‘다’군의 수능 지정 영역 우수자 전형으로 80명을 선발한다. 논술시험(2%)은 고교 과정과 관련된 통합교과형 국·영문 지문을 제시해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력을 측정한다. 120분에 1200∼1400자 분량이다. 출제경향은 지난해와 비슷하며 기출문제 등이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으므로 경향 등을 정확히 파악해 답안 작성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겠다. 올해 신설된 국제학부는 영어논술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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