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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를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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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민기 기자입니다.
동아일보 법조팀 유원모 기자입니다. 잘 듣고 잘 쓰겠습니다.
여러분이 장바구니에 담은 세상을 들여다봅니다
온 국민이 ‘몸신’처럼 건강하게 되는 날까지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신광영 논설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임수 논설위원입니다.
2007년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를 거치며 경찰, 기획재정부, 정당, 법조, 청와대 등을 취재했습니다. 정치와 법, 권력구조 그리고 사람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이고 듣고 싶은 것만 들리는 시대. 한 쪽에만 속 시원한 기사보다는 양쪽 모두 불편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무경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주영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경진 기자입니다.
사람과 맥락을 담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주로 사회정책을 취재합니다. 정책의 이면에 담긴 사람들의 땀과 눈물, 욕망과 이상을 보고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한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승준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홍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