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 보복관세 찬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위협은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하게 만든다.” 20일(현지 시간) 그린란드 최대 도시인 누크를 가기 위해 경유한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 공항에서 만난 덴마크 대학생 아스가르 씨.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자 국면 전환용 수단으로 그린란드 병합을 주장하는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역시 공항에서 만난 스웨덴인 한스 씨는 “덴마크 사람들이 자국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미국에 팔지 않아야 한다는 반응을 보인다”며 “나도 그들의 분노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강조하고, 덴마크를 포함해 그린란드에 파병한 8개 유럽 국가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결정하면서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코펜하겐 공항에서 만난 유럽인들은 “트럼프의 야욕에 유럽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일 덴마크 TV

한덕수 오늘 1심 선고, 尹 ‘내란죄’ 첫 법원 판단 나온다

한덕수 오늘 1심 선고, 尹 ‘내란죄’ 첫 법원 판단 나온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무회의 소집 등을 도운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사진)에 대한 1심 선고가 21일 나온다. 비상계엄이 내란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첫 법적 판단이 나오는 것. 법원 안팎에서는 한 전 총리에 대한 선고 결과가 다음 달 19일로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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