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자’ 이어 ‘죽음의 백조’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미국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란을 상대로 진행한 공습에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를 투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군에서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중부사령부는(CENTCOM) 2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전날 밤 전략폭격기 B-1을 동원해 이란 본토 깊숙한 지역의 탄도미사일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말했듯이 우리는 그들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미사일 산업을 완전히 초토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 B-1은 최대 34톤(t)의 폭탄을 탑재하고 목표물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미국은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 때도 B-1을 투입했다. 이번 공습에 투입한 B-1은 B-1B ‘랜서’로 파악된다. B-1B는 최대 속도가 마하 1.25(시속 1530㎞)에 달한다. 외형이 백조를 연상시켜서 ‘죽음의 백조’라고 불리며 B-52, B-2와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꼽힌다.

“文정부 치매” 발언 이병태 총리급 지명에…조국당 “인선 재고해야”

“文정부 치매” 발언 이병태 총리급 지명에…조국당 “인선 재고해야”

청와대가 2일 발표한 인사에 과거 ‘막말 논란’을 빚은 이병태 전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총리급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중 한 명으로 포함된 것을 두고 3일 여권 내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확장을 위한 통합인사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과한 것 아니냐는 취지다.조국혁신당은 이날 이 부위원장 지명에 대해 인선 재고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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