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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출신 다니엘, 3·1절 日 한복판서 태극기 흔들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03 12:27
2026년 3월 3일 1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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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2025.08.14 서울=뉴시스
그룹 ‘뉴진스(NewJeans)’ 전 멤버 다니엘이 제107주년 삼일절(3·1절) 당일 일본 도쿄 현지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다니엘은 지난 1일 도쿄에서 열린 ‘2026 도쿄 마라톤 대회’ 관객으로 나섰다.
다니엘이 흰색 볼 캡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손엔 태극기를 들고 있었다는 목격담이 확산됐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엑스(X)(구 트위터)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다니엘은 자신이 멤버로 속한 러닝 크루이자 래퍼 션이 이끄는 ‘언노운(Unknown)’ 일부 멤버들이 해당 대회에 참석하자 응원을 위해 현지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은 내내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이었다는 전언이다.
다니엘은 평소 해당 크루에서 새벽 러닝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함께 해왔다.
다니엘은 앞서 지난해 말 어도어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 받았다.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는 앞서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을 상대로 뉴진스 활동 중단 등에 따른 책임 등을 물어 4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맞대응 중이다. 그는 지난달 라이브 방송에서 “(어도어에 계약해지 선언 당시)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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