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가 여럿일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은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가 드론이 유력하냐는 물음에 “지금 섣불리 특정하기가 어렵다”면서 “특히 지금 이런 것을 쐈을 주체가 이란만 해도 여러 가지 아닌가. 민병대도 있을 수 있고”라고 답했다. 공격 주체가 민병대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냐는 질문에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전날 곧 국내로 도착한다고 밝혔던 비행체 잔해가 한국에 언제쯤 도착할지에 대해서는 “빨리 와야 되겠죠”라고 언급했다. 국방 전문가들과 외교안보 인사들 일부는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가 이란이 자주 사용하는 자폭 드론 ‘샤헤드’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다만, 해당 드론이 이란의 정규군 또는 혁명수비대(IRGC) 뿐 아니라 민병대, 후티 반군 등도 운용하고 있는데다 잔해 정밀 감식을 해도 구체적인 공격 주체를 확인하는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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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부산·대구·경남 등 주요 광역단체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간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과 대구, 경남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정 후보와 오 후보가 맞붙는 서울시장 선거는 두 후보의 격차가 줄어드는 모습이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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