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13일 11시 22분


방송인 이경규. 유튜브 채널 ‘갓경규’ 영상 캡처
방송인 이경규. 유튜브 채널 ‘갓경규’ 영상 캡처
방송인 이경규(66)가 유튜브 영상에서 다소 어눌한 말투를 보여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경규 측은 “현재는 괜찮은 상황”이라고 부인했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12일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 측은 “건강 이상설을 인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건강 상태를 면밀히 체크했다”며 “(이경규가) 요즘 체력이 떨어지기도 했고, 촬영 당시 컨디션 문제였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뇨 합병증으로 수술을 받은 이경규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공개된 영상에서 한의사와 만나 혈당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번보다 발음이 많이 어눌해졌다” “표정도 풍부하지 않다” “건강 챙겨야 한다” “병원 가봐야 한다” 등 이경규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이경규는 당시 수면 부족으로 컨디션이 일시적으로 저하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최근 SBS 프로그램 출연 과정에서 건강 검진을 진행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도 밝혔다.
#이경규#건강이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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