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14일 13시 33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4일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하며 멍 든 눈을 만지고 있다. 조 후보는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2026.05.14. 뉴시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4일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하며 멍 든 눈을 만지고 있다. 조 후보는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2026.05.14. 뉴시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에도 오른쪽 눈에 멍이 든 상태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앞서 조 대표는 선거 유세 중 유리문에 부딪혀 눈에 멍이 들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평택시 이충동에 있는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이날도 오른쪽 눈 부근에 붓기가 있고 멍이 든 상태였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4일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5.14. 뉴시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4일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5.14. 뉴시스
앞서 조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 붓고 멍이 들었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 관리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했다”며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 그러나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4일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2026.05.14. 뉴시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14일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2026.05.14. 뉴시스
조 대표는 이 게시물에 앞서 올린 다른 글에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고 눈에 멍이 들게 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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