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등 여권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지금까지의 과정과 전체 여권의 구조를 살펴볼 때 당이 훨씬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잘 할 때”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이 더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면서 당정의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역량과 성과주의 리더십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으로 돌아가면 이런 방향에서 당의 지지율을 회복하고, 당의 지지율이 국정 지지율 회복과 국정 동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전력을 다해야겠다는 책임감을 점점 더 강하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보완수사권 폐지가 현 시점에서는 불가피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도 말했다. 차기 당권 경쟁자로 꼽히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 법정구속…구형보다 높아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22일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다만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의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청탁 혐의에 대해선 내란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며 공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증거인멸을 이유로 박 전 장관을 법정 구속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내란중요임
근로자 16.5%, 월급 500만원 넘어…금융업 38%, 제조업 24%
지난해 10월 기준 월평균 500만 원 이상 버는 고소득 근로자의 규모와 비중이 역대 가장 많았다. 제조업과 금융업, 전문직 중심으로 고소득 근로자가 늘어 산업별 소득 격차도 커지고 있다.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조사한 2025년 하반기(7~12월)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상여금을 포함한 세전 월평균 임금이 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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