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프전처럼…“트럼프, 전쟁비용 아랍국에 청구 꽤 관심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미국의 걸프 동맹국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과의 전쟁을 계속 수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이들은 한 달여간 지속된 미국의 공습 작전에도 이란 정권이 충분히 무너지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미국 백악관은 아랍국가들에게 이란 전쟁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데 트럼프 대통령이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걸프국들, 트럼프에 전쟁 지속 요청” 30일(현지 시간) AP통신은 미국, 걸프국, 이스라엘 관계자들의 발언을 종합해 “미국의 걸프 동맹국들은 이번 기회가 이란의 성직자 통치 체제를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바레인 정부 관계자들이 비공개 회담에서 이란 지도부에 중대한 변화가 있거나 이란의 행동에 극적인 변화가 있을 때까지 군사 작전이 종료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다는 것이다. AP통신은

네타냐후 “이란 전쟁 목표 절반 이상 달성…종료 시점은 미정”

네타냐후 “이란 전쟁 목표 절반 이상 달성…종료 시점은 미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네타냐후 총리는 30일(현지 시간) 미국 뉴스맥스와 인터뷰에서 “현재 작전은 절반 이상 진행된 상태”라며 “핵심 초점은 이란의 농축우라늄 비축분에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이란의 군사·핵·산업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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