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 대우 南阿지역사장, 암살 가능성 높아

입력 1999-02-04 19:28수정 2009-09-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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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남아프리카 지역 본사 권용구(權容九)사장 피살 사건을 수사중인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경찰은 일단 계획적인 살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 경찰 관계자는 4일(현지시간) “단순 강도범이나 차량 탈취범은 통상 여러 명이 패를 짜 범행을 하는 것에 반해 권사장을 살해한 범인은 단독범행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암살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범인은 애초에 권사장을 납치하려고 시도했다가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명재기자〉m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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