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천자문 교실’

  • 입력 1998년 7월 20일 21시 06분


서울 종로구 화동 정독도서관에 위치한 서울교육사료관은 20일부터 25일까지 시내 초등학교 4학년생 30명을 대상으로 전통 천자문 교실을 열고 있다. 한복과 짚신 복장으로 참가한 학생들이 멍석에 앉아 훈장선생님의 강의를 진지하게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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