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인근 삼계탕 집에서 홍익표 정무수석 등 참모진과 오찬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12일 청와대 오찬 회동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불참으로 무산된 가운데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참모진 등과 삼계탕 집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비서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비서관 등 참모진, 청와대 출입기자 등과 함께 청와대 인근 유명 삼계탕 가게인 ‘토속촌’을 방문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 참모진과 오찬을 마친 뒤 산책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 대통령은 식사 자리에서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재가 늘어난 이유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생각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답했다. 또 식당을 찾은 손님,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셀카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식사를 마친 이 대통령은 경복궁을 산책했다. 이 대통령은 한복을 차려입은 인도네시아 관광객에게 어디에서 왔는지 물으며 함께 사진 촬영을 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세 아이를 둔 부부와도 셀카를 찍고 소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인근에서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 참모진과 오찬을 마친 뒤 산책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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